한유라, 도니호빵 홍보 "역시 내조의 여왕"

입력 2012-02-02 10:36수정 2012-02-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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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유라 트위터)
개그맨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가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유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수 오빠네랑 부부 놀이하러 영등포 이마트를 갔다가 발견했네요ㅎㅎ '달인도 울린 도니호빵', 하나 남은 도니호빵을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됐을지..??ㅋㅋ 아, 뿌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열대 위에 수북하게 쌓인 김병만의 '달인의 호빵'과 달리 단 한 개만이 남은 정형돈 모델의 '도니도니 호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요즘 대세는 도니", "도니도니 호빵의 미친 존재감", "남편 자랑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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