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박은지, 아찔 시스루룩 "자꾸 눈이 가네"

입력 2012-02-02 10: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손바닥TV 방송화면)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시스루룩을 입고 프로그램 진행에 나서 화제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손바닥TV 아침 방송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뵀다.

이날 흰색 얇은 상의 속에 검은색 속옷을, 하의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나선 박은지는 특유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박은지의 시스루룩을 접한 "잘록한 허리 라인에 눈길이 간다" "정말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