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가루 폭탄 맞은 佛 대선후보

입력 2012-02-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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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사회당 대선후보가 1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유세 도중 40대 여성으로부터 밀가루 공격을 받았다. 올랑드 후보는 대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 중이며 이날 주택개혁 관련 정책에 서명하기 위해 연단에 올랐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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