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맞이 ‘가전용품 대축제’ 마련

홈플러스는 오는 8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가전용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Xpeer 32인지 LED TV’ 45만원, ‘삼성 지펠 냉장고(SRT 75HWFFB)’ 149만원, 필립스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29만원, 삼성 전자레인지(RE-C21VB, RE-C23DR, RE-C23RWS) 각 8만8000원~10만6900원 등에 선보인다.

또 쿠쿠일반 밥솥(CR-0632FV)은 7만8000원, 신일 무선포트(SEP-170YHJ) 2만3900원, 필립스 전기 면도기(AT750/16) 10만6900원, 엘라 드라이어(MAD-4827)는 1만9900원이다.

디즈니 1인용 밥솥(WDM-1230)은 4만4900원, 한일 샌드위치 메이커(HST-740HK)는 3만2000원이며, 구매시 5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홈플러스 자체 상품인 이어폰(IEP-007), 헤드폰(HPH-619), 마우스패드(IMP-260), iPod 전용 USB데이터케이블 등을 각 4000원에, 목걸이형 및 커널형 이어폰, 통합리모컨(HGC-703, HGC-1106) USB형 미니키보드(PMS-K2) 등 가전용품 액세서리는 각 7000원 균일가에 마련했다.

김형권 홈플러스 디지털가전팀 팀장은 “봄을 맞아 새롭게 가전을 마련하는 고객들에게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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