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 제시카, 촬영 현장 귀요미 등극

입력 2012-0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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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난폭한 로맨스'의 소녀시대 제시카가 촬영 현장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제시카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에서 남자주인공 무열(이동욱 분)의 첫사랑 종희로 분했다.

'난폭한 로맨스'로 데뷔 이후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 제시카는 촬영 현장에서 누구보다 명랑하고 예의바른 태도로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장 관계자는 "가수 활동과 병행하느라 힘이 들만도 한데 피곤한 기색도 없이 늘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면서 "선배 연기자들이나 스태프들에게도 예의를 깍듯이 지켜 다들 제시카를 예뻐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무열을 둘러싼 종희와 은재(이시영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되며 더욱 흥미와 기대를 자아내고 있는 '난폭한 로맨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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