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홍성호 박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성호 박사 동생 치과의사 홍지호와 그의 아내 이윤성도 집을 찾았다. 특히 홍지호 이윤성 부부는 두 딸을 함께 데려왔다.
훌쩍 자란 모습에 홍세라 양을 본 제작진은 "너무 많이 컸다. 왜 이렇게 빨리 크니."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딸은 아빠 홍지호 얼굴을 많이 닮은 모습으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호 박사가 인테리어 한 여동생 집에 모인 홍명호, 홍성호, 홍지호 의사 3형제가 유쾌한 요리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