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밋 롬니(오른쪽)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들 조시와 함께 플로리다 ‘탐파 컨벤션센터’에서 경선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롬니는 플로리다 경선에서 이변이 없는 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탐파/AP연합뉴스
e스튜디오
[포토] 롬니, 아들과 함께 ‘승리 확신’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속보 ‘주주 가치 제고’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 2.
- ‘오늘N’ 오늘방송맛집- 할매 식당, 만두전골 맛집 ‘안○○○’
-
- 3.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가격파괴, 초밥 정식이 단돈 6000원대? '초○○○'
-
- 4.
- [종합] 코스피 장중 2590대 ‘강세’…美 증시 상승세 영향
-
- 5.
- 野, 감사원장 탄핵 기각에 “예상 못한 일”
-
- 6.
- [종합] 코스피 2570선 약보합, 현대로템 신고가… 펄펄난 방산株
-
- 7.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 8.
- 김수현, 하차 요구에도 '굿데이' 녹화 참여…'미성년자 교제' 의혹 정면 돌파?
-
- 9.
-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 "실내 조명, 테슬라 주니퍼Y 지난달부터 양산 공급 중"
-
- 10.
-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한우물의 법칙 육개장 맛집 ‘약○○○○’
뉴스발전소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470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