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고민남'정현호 군, SM행 유력 …스타성 발견?

입력 2012-01-31 22:20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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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육아고민남' 정현호 군 (14)의 SM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군에게 5곳 정도의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SM 엔터테인먼트도 포함돼 있으며 SM 연습생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5남매 장남인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군은 1월 23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 출연, 고된 육아 스트레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군은 동생들 목욕시키기는 물론 직접 신발을 신겨주고 비행기로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자연스러운 육아 모습을 소개했다.

방송 직후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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