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인물검색
다솜은 지난해 11월 수학능력시험을 치렀지만 바쁜 가수 스케쥴로 대학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다솜은 지난해 수능 당시도 시험 직후 호주로 출국하는 등 바쁜 스케쥴에 쫓긴 바 있다.
한편 씨스타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멤버 효린은 KBS 2TV '드림하이2‘에 출연, 연기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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