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31 11:59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희림은 전주시와 22억9565만원 규모의 전주 종합경기장 이전사업 건설사업관리(CM)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3%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2016년 1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