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30 16:5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LG유플러스는 30일 진행된 2011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2년 말이 자사주 처리시한이다.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며 그 전에 어떤 형식으로든 정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