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유치원'정범균, 가수 이적에 러브콜 "압구정 날파리 어때요?"

입력 2012-01-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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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마귀 유치원'정범균이 가수 이적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9일 KBS 2TV '개그콘서트-사마귀유치원‘에서 정범균은 안경을 벗으며 이적에게 압구정날파리 작업을 제안했다.

정범균은 “이적씨 보고 있다면 나랑도 같이 작업을 하자. 압구정날라리가 아닌 압구정날파리 어떠냐”고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과 팀을 이뤄 ‘압구정날라리’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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