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VS려원 같은 옷…‘누가 더 매력적?’

▲사진출처=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SBS가요대전’ 방송캡처
윤아와 려원이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는 ‘SBS 가요대전’ 이승기와 함께 듀엣 무대에서 이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 가득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방영중인 ‘샐러리맨 초한지’에 같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 드레스는 니나리치 제품으로 파리지안의 세련미와 우아한 실루엣을 가진 리본 디테일 드레스로 관능적이면서도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