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9월 출산예정”…속도위반 고백

▲사진출처=연합뉴스
윤택이 결혼식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속도위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 윤택은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9월 중순에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히며 행복함을 표현했다.

윤택은 “나이도 있는 만큼 빨리 아기를 갖고 싶었다”며 “신부가 조심해야 하는 때라 신혼여행도 미뤘다”고 말했다.

신부는 의류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4개월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