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인뉴스
이 과정에서 길라드 총리의 한쪽 구두가 벗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애버리진 시위대는 이날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캔버라에 천막대사관을 설치했으나 애보트 당수가 이를 철수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자 흥분해 행사장으로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길라드 총리의 한쪽 구두가 벗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애버리진 시위대는 이날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캔버라에 천막대사관을 설치했으나 애보트 당수가 이를 철수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자 흥분해 행사장으로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