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영대상] 화장품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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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고객의 12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국 1300여개 점이 성업중에 있다. 아리따움에서는 아이오페, 한율, 라네즈, 마몽드, 해피바스, 미쟝센, 려, 오가든 등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브랜드와 아리따움 F&T상품 200여 품목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리따움은 2009년 1월에는 10년 이상 스테디 셀러로 판매되고 있는 아이오페 레티놀 NX를, 2009년 3월에는 새롭게 출시된 라네즈 화이트 라인을, 2010년 3월에는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등 강력한 아리따움 전용 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또 꾸준히 추진해온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전략을 통해 고정고객의 매출 비율을 70%까지 끌어 올리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09년 6월에는 사업 시작 10개월 만에 화장품 업종으로는 최초로 ‘10-10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전국 1000개 이상의 매장 네트워크와 이중 월매출 1억원 이상 매장 10개, 5000만원 이상 매장 100개 이상을 달성한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