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1
△CJ제일제당 -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식품 매출이익 증가 기대. 라이신·핵산 등 바이오부문의 성장으로 수익성 지속 개선
△원익IPS - 삼성전자 반도체 16라인 투자 확대로 전공정 장비 수혜 기대. 하반기 SMD 向 OLED 매출 발생으로 중장기 성장성 부각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 통합 플랫폼 신차 판매 비중 증가로 핵심부품 장착률 상승
△GS건설 - 해외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증가에 따른 성장성 부각. 이집트 ERC Refinery 공사(2조4000억원) 재개로 리스크 요인 해소 전망
△삼성SDI - 태블릿·울트라북 PC 증가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매출 증대 전망. SMD를 통한 AMOLED 시장 선점
△현대하이스코 - 현대·기아차 생산 증가로 자동차용 열연강판 수요 증가 예상. 원재료·제품 등 안정적인 수요·공급처 확보로 성장 모멘텀 부각
△SK이노베이션 - 해외자원개발 사업가치 부각되어 유가 상승 리스크 상쇄 전망. 신규 생산광구 매입 및 인천 정제설비 신규투자로 성장성 기대
△현대차 -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 지속
△현대백화점 - 2015년까지 신규 출점·증축에 의한 연 14%대 매출 고성장. 계열사 합병작업 추진에 따른 현대백화점 주주가치 증대 전망
△호텔신라 - 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내수부진에도 불구 면세점 중심의 High-End 매출 지속 증가
△신규종목 - CJ제일제당, 원익IPS
△제외종목 - 호남석유(이익실현), 하이닉스(이익실현)
◇TOP S2
△CJ오쇼핑 - 4분기 매출 고성장세 지속으로 오프라인 유통과 차별화 전망. 중국·동남아 홈쇼핑 시장의 고성장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
△플렉스컴 - 2012년 스마트 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FPCB 수요 증가. 베트남 FPCB 생산기지 가동률 상승에 따른 외형 성장 전망
△대상 - 가공식품 수요증가 및 핵심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전분당 등 핵심제품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증대 예상
△탑엔지니어링 - LG그룹 향 AMOLED 검사·GCS 장비 매출 증대 전망. 삼성·BOE 등 고객사 다변화로 LCD 장비 수주 지속 예상
△현대제철 - 자동차 외판용 열연 생산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국내외 건설수요 회복에 따른 봉형강 마진 회복 가시화
△대림산업 - 올해 중동·아시아 플랜트 시장에서 사상 최대 해외 수주 전망. 고려개발 워크아웃 개시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경영 안정화
△S-Oil - PX·벤젠 설비 증설 효과로 업황 개선시 이익모멘텀 부각. 대규모 설비투자 종료 후 배당여력 확대로 배당수익률 증가 기대
△삼성전자 -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분야의 절대적 기술 우위 보유. SMD를 통한 AMOLED 시장 선점
△기아차 - 3월 고가모델 K9 출시로 브랜드 가치 한 단계 도약 기대. 해외시장 신차 출시 이후 중국·유럽·미국 등 판매호조 지속
△제일모직 - AMOLED용 재료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의 높은 성장성. 삼성전자 투자확대 전망에 따른 반도체 공정소재 부문 수혜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 유망종목
△진성티이씨 - 국내 1위 굴삭기용 롤러 생산업체로 캐터필라·히타치 등 해외 고객사 매출처 다변화 진행 중. 지난 하반기 초대형 광산용 굴삭기 롤러 생산을 시작으로 제품 다변화를 통한 성장성 부각. 중국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시 건설경기 및 굴삭기 시장회복에 따른 중국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조이맥스 - 국내 서버 기반의 해외 직접 마케팅 시스템인 GDS 구축을 통한 시장 경쟁력 보유.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 ‘실크로드R’의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성장 모멘텀 기대.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로스트사가’ 매출 증가와 해외 시장 상용화로 실적 개선 전망
△GST - 반도체·FPD·AMOLED 등 전방 산업 투자 확대로 Scrubber 장비 수주 증가 기대. Chiller 장비의 삼성전자 납품으로 주력 상품 다변화 및 매출 성장 기대. 올해 예상실적 반영시 현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R 3배~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루멘스 - LED 패키징 전문 업체, 전방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성장과 수익성 유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한 LED 조명 비중 확대 및 LED 조명 보급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의 LED TV 라인업 확대가 예상돼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실적 개선 기대
△케이맥 - 국내 유일의 FPD 박막두께 측정장비 업체로 독점적인 시장 지위 보유 및 높은 수익성 유지. OLED용 장비 부문은 전방산업 시장 확대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 기대.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료진단 부문은 수입 제품 대비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고성장 전망
△신규종목 - 진성티이씨, 조이맥스
△제외종목 - 크루셜텍(이익실현), 탑엔지니어링(종목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