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통역사' 이세윤 '화제'…현대건설 배구단은 미녀군단?

입력 2012-01-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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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N 스포츠 영상 캡처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의 이세윤 통역사(29)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KBS N 스포츠에서 방송된 현대건설과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이씨의 모습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씨는 현재 현대건설의 용병 브란키차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방송에 비쳐진 이씨는 누리꾼 사이에 배우 이민정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이씨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을 정도.

누리꾼들도 "정말 빼어난 미모의 통역사다" "현대건설은 선수도 통역도 모두 미녀군단이네" "여자 배구계에 활력소가 되어 주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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