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대 수장]신한금융투자 “회원사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달인 되길”

입력 2012-01-26 17:35수정 2012-01-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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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6일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제2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 “투자자보호에도 앞장서고, 회원사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의 달인이 되길 바란다”며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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