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파란 눈의 소년 '화제'…"어둠속에서도 글 읽을 수 있어"

중국에서 어둠속에서도 글을 읽을 수 있는 소년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중국 국영 CCTV의 3분42초 길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중국 남부 광시성 다후와 지역에 살고 있는 파란눈을 가진 소년 넝유휘가 소개됐다.

이 파란눈을 가진 이 소년은 어둠 속에서도 명확하게 글을 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닝칭지는 '밥에 아이의 눈에 플래시를 비추면 눈이 고양이처럼 빛이 난다"며 "어둠 속에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아이가 그렇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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