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국 456개 스크린에서 누적 관객수 100만5435명(25일 오후 6시 30분 기준)을 동원했다. ‘부러진 화살’은 앞서 설 연휴 극장가에서도 62.6%의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28일(부산), 29일(대구)에서 배우들의 2주차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국 456개 스크린에서 누적 관객수 100만5435명(25일 오후 6시 30분 기준)을 동원했다. ‘부러진 화살’은 앞서 설 연휴 극장가에서도 62.6%의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28일(부산), 29일(대구)에서 배우들의 2주차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