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꽃미남 미모' 근황 공개…30대 맞아?

▲사진=강타 미투데이
가수 강타(33)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타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차안 셀카~~좀 춥긴 하지만 찢어지게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로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했다. 30대를 넘겼지만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꽃미남 외모를 과시했다..

강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H.O.T. 강타 모습 그대로네요" “카리스마는 여전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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