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알고보니 갸루?… "인형이 따로 없네"

입력 2012-01-25 11:4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빅토리아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빅토리아가 심천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25일 오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염색한 머리와 진한 눈화장으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갸루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티 없이 하얀 피부가 인형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이 따로 없네" "눈이 정말 크구나" "빅토리아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가제)'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