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악플러 일침, "열등감도 가지가지"… 누리꾼 반응은?

▲박규리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박규리는 한 누리꾼이 트위터에 악플을 남기자 24일 오후 리트윗(재전송)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악플을 공개했다. 이어 "열등감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전 2012년에도 제 갈길을 갑니다. 새해에는 이런거 쓸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웁시다"란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악플러는 신고해야 한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규리 여신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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