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 트위터)
세븐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방송 녹화중! 썸바리에엘스"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현장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동료들과 함께 오른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일본 활동으로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워진 그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반색하며 그의 해외 활동에 응원 메시지를 쏟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다" "일본에서도 대박 나길" "절대 동안은 여전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세븐은 지난 18일 태양이 작사 작곡한 싱글앨범 '썸바디엘스(Somebody else)'를 발매, 일본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