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쳐)
24일 방송된 이번 대회에서 단거리 강자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을 0.01초 차이로 B1A4 바로가 50m 달리기 우승을 한 것.
경기전 인터뷰에서 바로는 우승후보인 동준에게 "1등 한번만 할게요"라며 의욕을 보였다.
우승은 확인한 후 바로는 "들어오는 순간 동준 선배의 함성소리를 들어 진줄 알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이번 대회에서 단거리 강자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을 0.01초 차이로 B1A4 바로가 50m 달리기 우승을 한 것.
경기전 인터뷰에서 바로는 우승후보인 동준에게 "1등 한번만 할게요"라며 의욕을 보였다.
우승은 확인한 후 바로는 "들어오는 순간 동준 선배의 함성소리를 들어 진줄 알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