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50m 우승으로 새로운 단거리 강자 등극

입력 2012-01-24 20: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방송화면 캡쳐)
MBC 설특집 '제4회 아이돌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 50m 달리기에서 B1A4 바로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이번 대회에서 단거리 강자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을 0.01초 차이로 B1A4 바로가 50m 달리기 우승을 한 것.

경기전 인터뷰에서 바로는 우승후보인 동준에게 "1등 한번만 할게요"라며 의욕을 보였다.

우승은 확인한 후 바로는 "들어오는 순간 동준 선배의 함성소리를 들어 진줄 알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