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하마도리 앞바다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8시45분께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도쿄전력도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상황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일본 후쿠시마현 하마도리 앞바다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8시45분께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도쿄전력도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상황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