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도 경악한 '헬스걸' 먹성… 고기 15인분 '폭풍 흡입'

입력 2012-01-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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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헬스걸이 고기 15인분을 단숨에 먹어치웠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30kg 감량에 성공한 '헬스걸' 팀이 다이어트 일시중단을 선언했다.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녹화에 참여한 코미디언 이승윤 이희경 권미진은 고추장 목살구이집에서 놀라운 먹성을 보여줬다.

고기가 익기 무섭게 먹어치우는 모습에 MC 정준하마저 "제대로 먹지를 못하겠다"고 원망섞인 항의를 할 정도였다.

15인분을 폭풍흡입한 헬스걸 팀은 두 번째로 찾아간 맛집 연잎밥 전문점에서 후식까지 모두 먹어치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헬스걸 팀이 함께한 Y-STAR '식신로드'는 21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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