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1/600/20120120014850_175164_450_600.jpg)
▲ⓒ온라인커뮤니티
'인셉션'이란 꿈속의 꿈을 거듭하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환상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전개 방식을 이용한 영화 제목이다. 사진 속 통조림 역시 뚜껑을 열었으나 그속에 또 뚜껑이 존재하는 다소 황당한 상황이 연출 돼 보는 이들을 재밌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첫번째 통조림을 딴건 꿈이었을까 현실이었을까?", "희귀한 불량품이다, 보관하고 싶다", "저것이 끝일까?"라는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셉션'이란 꿈속의 꿈을 거듭하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환상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전개 방식을 이용한 영화 제목이다. 사진 속 통조림 역시 뚜껑을 열었으나 그속에 또 뚜껑이 존재하는 다소 황당한 상황이 연출 돼 보는 이들을 재밌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첫번째 통조림을 딴건 꿈이었을까 현실이었을까?", "희귀한 불량품이다, 보관하고 싶다", "저것이 끝일까?"라는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