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기아차 등급전망 상향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현대·기아차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19일 무디스는 현대·기아차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당초 'Baa2' 수준으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재무구조 개선을 신용등급 전망 상향 이유로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