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아 바디라인’은 뛰어난 항염, 항산화효과로 잘 알려진 ‘나팔꽃 추출물’과 피부 속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탄력을 강화시켜주는 ‘달맞이꽃 추출물’을 담았다. 동시에 국화꽃, 벚꽃 등 총 5가지 꽃에서 추출한 ‘비타플라워 콤플렉스’를 함유한다. 이 성분은 피부 표면에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현상을 예방해준다.
이번 출시 라인은 풍부한 거품력을 자랑하는 플로리아 바디 클렌저(285ml·9000원), 끈적임 없는 플로리아 바디 로션 (285g·9000원), 쫀득한 크림 제형의 플로리아 바디 크림(200g·9500원)으로 총 3종이다.
김주희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팀장은 “바디 피부는 얼굴에 비해 피지선이 적어 겨울에는 더욱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기 쉽고 여름에 비해 노출이 적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샤워나 목욕후 충분히 보습제품을 바디 피부에 바르지 않으면 바디 피부 역시 노화가 될 수 있으므로 건조한 겨울철에는 풍부한 보습 성분의 바디라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