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 16일 이메일을 통해 한성주의 사생활을 폭로했으며 최근 논란이 됐던 한성주와 자신의 문제를 “인터뷰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사생할 폭로이후 누리꾼들은 우려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 love*****는 “크리스토퍼 수. 정말이렇게까지해야할까? 물론 그가 당한일들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억울할만도하고 화낼만하다. 하지만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사이인데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다. 한성주씨가 자살이라도 할까봐 걱정이다. 이건 정말 진흙탕싸움이다. 누굴위한싸움인가?”라고 글을 게재했다.
누리꾼 yo_n****은 “한성주 좀 그만 거론했음 좋겠다. 물론 한성주도 잘못한 게 있겠지만 저 전남친 인가 하는 남자도 진짜 못된 놈이거든. 동영상 배포한게 잘한것인가?”라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 ssol****은 “한성주 또 논란이네...과연 이번 일로 연예계복귀는 가능할까?”라고 글을 올렸다.
또다른 누리꾼 scha****은 “방송인 한성주씨와 크리스토퍼 수라는 그분, 진흙탕 싸움의 끝은 결국 본인들 자신들 파멸인게 보이지 않는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