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선, 초미니 드레스 '아슬아슬'… 누가봐도 우월한 몸매

입력 2012-01-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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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김규선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규선은 아슬아슬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짝이는 소재의 타이트한 드레스와 플랫폼 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뽐냈다.

김규선은 "레이싱걸 연기를 위해 임원희 선배가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달수 임원희 민호 류현경 이병준 김규선 등이 출연하는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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