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부터 시민사회 발전과 차세대 NGO를 이끌어갈 젊은 시민사회 주역 양상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과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동대문구 일대 집 고쳐주기,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배달,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활동 등을 진행했다.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부터 시민사회 발전과 차세대 NGO를 이끌어갈 젊은 시민사회 주역 양상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과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동대문구 일대 집 고쳐주기,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배달,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활동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