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해 첫 모델 프리미엄 세단 ‘The New 300C’의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선보였다. The New 300C 가솔린 모델은 미국 세단 최초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가격은 5570만원이다. The New 300C 디젤 모델은 국내 유일 아메리칸 프리미엄 디젤 세단으로 5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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