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대표 배중호)은 16일 오전 서울 용산역광장에서 설을 맞이해 우리 고유의 전통방식으로 빚은 전통 차례주 '예담' 을 선보였다. 국순당 '예담' 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에 차례주로 사용된 술로 전통제법으로 주정을 섞지 않은 100% 순수 발효한 차례 전용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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