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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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케도씨앤씨와 30억5115만원 규모의 범어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주택건설공사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9%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2015년 9월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