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13 16:46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아인스M&M은 13일 원고 한석호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작년 12월23일 임시주총에서 결의한 감자 무효 결정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