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3일 SH공사와 468억6600만원 규모의 송파구 장지교 삼거리 입체화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8.04%로 계약기간은 2015년 1월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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