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아있는 듯한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일본 작가 후카호리 류스케의 '금붕어 구원'이라는 주제의 작품 전 제작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속 에서 류스케는 심혈을 기울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모습이다. 특히 그림을 그린뒤 그 위에 액체 수지 용액을 부어 마치 금붕어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만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금붕어가 손에 잡힐 것만 같다" "장인의 작품이다. 대단하다" "정말 누가 이걸 그림이라고 생각할까?"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