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초근접 직찍… 완벽 옆선+뽀얀 피부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2-01-13 07:23수정 2012-01-13 07:50

  • 유혜은 기자 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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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혜진 트위터

배우 한혜진의 초근접 직찍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연미인 한혜진, 옆모습 실제로 보면 이 정도?'란 제목으로 한혜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혜진은 바로 옆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이마에서 턱까지 흐르는 얼굴 옆선이 여신 미모를 입증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초근접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직접 보면 이런 느낌이구나" "여신이 따로 없네" "정말 천상 연예인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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