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신의 묘기 '화제'…"손가락이 눈에 안보이겠네"

입력 2012-01-12 16: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테트리스 신의 묘기 영상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테트리스 신의 묘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 테트리스 게임을 하고 있는 게이머는 맷 무코로 '테트리스의 전설', '테트리스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영상에선 각각의 테트리스 블럭들이 순식간에 내려온다. 보통 사람들은 순식간에 끝나고 말 '레벨 18'에서 시작해 약 8분간 게임을 즐기고 있다. 그가 기록한 점수는 무려 99만9999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가락이 눈에 보이질 않겠네" "정말 저것도 묘기다. 운동신경이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게임을 하지? 정말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