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허윤미, 아찔한 택배걸로 변신

입력 2012-01-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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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 앤 데커)
레이싱 모델 허윤미가 택배아가씨로 깜짝 변신한다.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블랙앤데커는 오는 2월 10일까지 한달 간 '11번가'에서 블랙앤데커 전동공구를 구매하면 인기 레이싱 모델 허윤미가 직접 제품을 배달해주는 특별한 이벤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블랙앤데커 충전드릴(EPC14)' 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선착순 300명에게 블랙앤데커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전동스크류 드라이버(AS600)을 무료로 지급하고, SNS(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해 본 이벤트를 홍보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블랙앤데커 전동드라이버(CP310X)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블랙앤데커의 인기 제품들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 모델 허윤미는 지난 2007년 스완 디지털 솔로 앨범 'Booming SWANS!'으로 데뷔, 그 해 SAS 한국레이싱모델선발대회 금상을 수상한 가수겸 레이싱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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