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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기상청
일본기상청(JMA)은 이날 낮 12시20분께 일본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북동쪽 95km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기상청은 지난해 대지진으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던 인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진해일(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다른 피해 보고도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다.
일본기상청(JMA)은 이날 낮 12시20분께 일본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북동쪽 95km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기상청은 지난해 대지진으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던 인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진해일(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다른 피해 보고도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