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갈,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골퍼'… 완벽한 몸매

입력 2012-01-12 13:17수정 2012-01-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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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PGA

프로 골퍼 산드라 갈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골퍼로 선정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홈페이지에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가장 매력적인 골퍼'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산드라 갈은 서희경과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를 물리치고 가장 매력적인 여자 골퍼에 등극했다.

독일 출신으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느 산드라 갈은 183cm의 늘씬한 몸매로 누드 화보와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는 등 섹시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가장 매력 있는 남성 골퍼로는 2010년 신인왕을 차지한 리키 파울러가 뽑혔다.

▲리키 파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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