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는 12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초 LUV(Leisure Utility Vehicle) 차량인 '코란도스포츠'를 선보였다. 이번 출시한 코란도스포츠는 한국형 e-XDi200 엑티브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 판매가격은 4륜구동 CX7가 2,431~2,72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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