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은 쇼핑객들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데시구알 매장에 공짜 옷을 얻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데시구알은 겨울 정기 세일을 맞아 속옷만 입고 온 쇼핑객 선착순 100명에게 2벌의 옷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리옹/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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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은 쇼핑객들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데시구알 매장에 공짜 옷을 얻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데시구알은 겨울 정기 세일을 맞아 속옷만 입고 온 쇼핑객 선착순 100명에게 2벌의 옷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리옹/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