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뉴욕양키스 출신 우완투수 스콧 프록터(35)를 영입했다.
두산은 11일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스콧 프록터와 총액 30만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1998년 LA다저스에 입단하면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섰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307경기에 출장하여 18승 16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78의 성적을 남겼다.
두산 베어스가 뉴욕양키스 출신 우완투수 스콧 프록터(35)를 영입했다.
두산은 11일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스콧 프록터와 총액 30만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1998년 LA다저스에 입단하면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섰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307경기에 출장하여 18승 16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78의 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