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다음달 11세 연하 여성과 결혼… 예비 신부는 얼짱 출신?

입력 2012-01-11 11: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합뉴스

배우 고수가 다음달 11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K대 조소과에 재학중인 김모 씨로 인터넷 얼짱 출신인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졌다.

고수는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꾸준히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다음달 17일 서울 모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고수는 배우 한효주와 함께 멜로영화 '반창꼬'에 캐스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