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설을 맞이하여 설 선물세트 할인 등 다양한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23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삼성카드로 인기 선물세트 구입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할인점별로 정육, 수산물 등 명절 인기품목을 선정해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설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하는 상품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주유소, 대형마트, 외식업종에서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5천원을 캐시백 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